[구미]구미오산초 어린이 작가, 세 번째 어린이 합동시집출판

  '우리만의 비밀기지’ 어린이합동시집 출판기념회 열려

2022.01.12 (수) 05:23:07 최종편집 : 2022.01.12 (수) 05:23:07      

구미오산초는 학생책쓰기동아리 활동을 통해 1년간 쓴 시를 엮어 「우리만의 비밀기지」라는 시집을 출판했다. 이 시집은 2019년 「열세 살 내 인생」, 2020년 「코로나19종소리」에 이은 세 번째 어린이 합동시집이다.

[구미오산초] 우리만의 비밀기지 출판기념회 보도자료 사진2.jpg

'소담 5기' 동아리는 6학년 학생들 열한 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아침 시간을 이용하여 시를 썼다. 4월부터 맛보기 시를 읽고 따라 쓰는 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시를 쓰고 다듬었다. 9월을 맞아 시에 들어갈 그림을 그리고 표지를 디자인하는 시간을 거쳐 12월 말에 합동시집으로 엮게 되었다.

[구미오산초] 우리만의 비밀기지 출판기념회 보도자료 사진1.jpg

이번에 출판된 시집은 동아리 학생들이 시를 쓰고 추억을 나눈 공간을 ‘우리만의 비밀기지’로 이름 지어 이곳에서 나온 시를 엮었다는 의미를 담았다. 시집이 나온 10일, 교내 선생님들과 6학년 학생 10명을 초대한 조촐한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 출판 기념회는 출판 경과를 영상으로 함께 하며 1년 동안의 활동을 살펴보았다. 뒤이어 교장선생님의 응원의 말씀과 참가한 친구들의 축사로 웃음이 가득한 시간이 되었다. 축사 후 ‘이야기가 있는 시낭송’ 시간을 가졌는데 바쁜 일상에 지친 참석자들에게 시가 가진 의미를 느끼게 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출판기념회를 마친 다음 날인 11일에는 시를 쓴 어린이 작가들이 시집을 나누어 주는 행사를 가진다고 한다. 이번 「우리만의 비밀기지」를 쓴 6학년 이가0 학생은 “솔직히 시동아리 활동하면서 힘들긴 했지만 시에 대한 좋은 추억을 쌓아서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 게다가 시집까지 나와서 너무 행복하다.”며 그동안 활동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구미오산초등학교는 앞으로 학년군별로 엮은 ‘꿈이 생기는 이야기’, ‘3+4=행복을 담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도 엮어낸다고 한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 [경북교육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검색어 TOP10
임종석
신년
많이 본 뉴스
[청송]청송초등학교병설유치원..
[경북교육청]미활용 폐교를 활..
[경북교육청]교육공무직원 및..
[경북교육청]경북-대구교육청..
[경북교육기관]구미도서관, OT..
[경북교육청]교육재정 적극집행..
[울진]울진교육지원청 학교지원..
[청송]2022 청송교육계획 설명..
[경북교육청]교육복지정책위원..
[경북교육청]작은 학교 가꾸기..
[구미]해마루초병설유치원 즐거..
[경북교육청]2021년도 부패방지..
[경북교육청]행정국 소관 주요..
[구미]2022 구미 유아교육계획..
[울진]시대적 흐름을 반영하는..
[울진]2022 초등학교 다문화가..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